몸이 아픈 느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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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부르타 자누시르스아사나를 하면서 아주 천천히 팔을 머리 위로 넘기는데 엉덩이 끝쪽에서부터 겨드랑이까지 하나하나 다 늘어나는 걸 느꼈다. 너무 시원했다.

우파비슈타 코나아사나는 맨 처음에 시도했었는데 골반과 다리 근육통이 너무 심해서 자누시르스아사나를 하고 다시 했더니 한결 편안하게 할 수 있었다. 하지만 왼다리 허벅지 안쪽에 거친 통증이 느껴졌다. 다리 벌리기를 많이 하면 꼭 이런 통증이 오는데, 이런 통증이 오면 이미 늦은 느낌이다. 이 상태로 계속 벌리면 계속 아팠다. 왜 아픈 건지, 얼마나 아플 건지는 모르겠다.

숩타 비라사나를 하는데 왼쪽 발목이 아팠다.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오른 발목이 아파서 오늘은 파스를 붙이고 일을 했다. 그랬더니 정말 많이 나은 느낌이다. 그런데 비라사나를 하니 이번엔 왼 발목이 뻐근한 게 어쩐 일인지. 

몸 전체적으로 근육통과 몸이 아픈 느낌, 몸이 약한 느낌이 있다. 그래도 위 세 동작을 하고 나니 좀 풀린 것 같다. 

“하타요가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 다른 성질의 에너지와 움직임을 조화시키는 것이다.”

우파비슈타코나사나 – 단다사나(트랜지션) – 파스치모타나사나(같은 계열이지만 다리위치 변화+전굴이라는 면에서 대조적)

우파비슈타코나사나 – 자누시르사아사나(양측 대칭적인 외전에서 한쪽씩 개별적으로 움직임 경험) – 파리부르타 자누시르나사나

우파비슈타코나사나 – 비라사나 – 숩타 비라사나(하지만 개인의 무릎 고관절 상태 봐 가면서)

우파비슈타코나사나 – 고무카사나 – 바다코나사나 – 파스치모타나사나

우파비슈타코나사나= ‘다리를 180도로 벌리는 것’이 아니라, 고관절이 외전된 상태에서 골반과 척추를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관건

! 사람마다 구조적으로 가능한 최대 범위가 다름 !

-> 나는 아무래도 120도가 최대인 것 같다. 

——

확장 -> 수축

외전 -> 내전

양측성 -> 편측성

활성화 -> 이완

상승 -> 하강

열림 -> 수렴

노력 -> 놓아줌

Ha – THA = 서로 다른 두 흐름의 조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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